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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철교&양화대교 출사 본문

국내여행/짧여행, 출사

당산철교&양화대교 출사

Heigraphy 2016. 7. 28. 16:33

2016년 07월 18일

카메라: SONY DSLT-A57

렌즈: 칠번들(16-50mm, f2.8), 35.8단렌즈(35mm, f1.8)

 

복학 전까지 프로젝트를 하나 더 하려고 생각 중. 지난 엽서 만들기 프로젝트 때 한강의 야경을 재밌게 찍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아예 한강교량의 경관조명들을 찍어서 모아보려고 한다. 그 첫 번째 타자라 할 수 있는 당산철교와 양화대교 출사.

 

합정역 7번출구로 나와서 양화진성지공원쪽으로 쭉 따라오다보면

아래와 같은 계단이 보인다.

 

 

이곳을 내려가면 바로 한강공원이다.

 

 

오후 6시 57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200, F/10, S1/100

내려가는 길엔 이렇게 국회의사당도 보인다.

이맘때 계속 비가 왔는데 모처럼 날씨가 맑아, 오늘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떠났던 출사.

 

 

오후 7시 5분 촬영

초점거리 18mm, ISO-400, F/13, S1/250

왼쪽에 보이는 것이 지하철 2호선이 지나다니는 당산철교.

'철교'라는 이름답게 교량의 주재료는 철.

 

 

오후 7시 5분 촬영

초점거리 16mm, ISO-400, F/13, S1/250

오른쪽 선착장 뒤로 보이는 것이 양화대교.

 

 

오후 7시 7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400, F/13, S1/125

선착장쪽에는 이렇게 낚싯대를 놓고 낚시를 하는 분들이 꽤 계셨다.

 

 

 

오후 7시 9분 촬영

초점거리 16mm, ISO-400, F/13, S1/160

사진에 보면 검은색 점 같은게 희미하게 찍혀있는데

바디 센서가 지저분해서 그랬던 것..

장노출로 찍은 사진엔 다 찍혀있었다.

 

처음엔 카메라 액정으로만 보니까 먼지인 줄 모르고 웬 새가 찍혔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모든 장노출사진에 저렇게 점이 찍혀있어서, 그때서야 센서에 먼지가 많이(!) 끼었구나 싶었다.

ㅠㅠ 장노출로 야경 찍으러 온건데 준비부족 점검부족..

아래 사진부터는 복구브러쉬로 보정한 것들.

아마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보정 못 한 것도 있을 거다.

이해해주시길ㅠㅠ

 

 

당산철교 방면으로 삼각대 세우고 찰칵찰칵.

 

 

오후 7시 9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400, F/13, S1/160

 

 

오후 7시 27분 촬영

초점거리 24mm, ISO-100, F/22, S1/3

 

 

양화대교 방면으로도 삼각대 세우고 찰칵찰칵.

해가 양화대교쪽으로 져서 노을이 예쁘게 졌다.

 

 

오후 7시 34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100, F/22, S1/10

 

 

오후 7시 37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100, F/22, S1/5

 

 

오후 7시 42분 촬영

초점거리 26mm, ISO-100, F/13, S1/30

붉어져가는 저녁노을도 찍어보았다.

 

 

오후 7시 43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100, F/6.3, S1/30

노을 담은 국회의사당.

 

 

해가 점점 더 지니 낚시꾼들의 움직임도 뭔가 분주해졌다.

 

 

오후 8시 19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100, F/22, S13

드디어 해가 거의 지고 당산철교에 불이 들어왔다.

 

 

초점거리 50mm, ISO-800, F/2.8, S1/50

위 사진과 함께, 같은 구도에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값만 다르게 해서 찍은 사진.

 

 

오후 8시 20분 촬영

초점거리 17mm, ISO-800, F/2.8, S1/50

단노출

 

 

오후 8시 21분 촬영

초점거리 17mm, ISO-100, F/16, S10

장노출

 

 

오후 8시 22분 촬영

초점거리 16mm, ISO-100, F/20, S15

당산철교와 양화대교 일부, 그리고 강북에서 보이는 강남.

 

 

 

오후 8시 24분 촬영

초점거리 45mm, ISO-100, F/13, S10

양화대교는 교량 자체에 불이 들어오지는 않는다.

도로를 비추는 가로등만 밝혀질 뿐.

얘는 장노출.

 

 

오후 9시 00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800, F/2.8, S1/4

위 사진과 같은 구도는 아니지만, 얘는 단노출.

 

 

오후 9시 15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100, F/9, S5

불켜진 국회의사당.

이쪽의 야경도 생각보다 예뻤다.

 

 

오후 9시 46분 촬영

초점거리 50mm, ISO-800, F/3.5, S1/25

초점 나가게 찍은 보케사진.

야경 찍을 때 이런 거 한 장씩은 찍게 되지.

 

 

오후 10시 00분 촬영

초점거리 35mm, ISO-1600, F/1.8, S1/25

이 사진은 단렌즈로 찍었다.

역시나 불빛이 살아있는 서울의 야경.

 

해 지기 전부터 해가 완전히 진 밤까지 참 오래도 찍었다.

비록 센서가 충분히 깨끗하지 못해 아쉬운 사진들이 많았지만..

북단에서 찍었으니 남단에서도 찍어보고 싶은 욕심도 난다.

불 들어오는 교량은 반포대교밖에 몰랐는데, 이 프로젝트 한다고 조사해본 바로는 꽤나 많은 한강교량들이 밤에 조명이 들어온다고 하니 아직도 갈 길이 멀다.

9월 전에 꼭 마무리 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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