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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맛집] 맛과 친절함을 겸비한 건봉국밥

Heigraphy 2018. 2. 26. 11:01

순천 여행 갔을 때 먹었던 건봉국밥!

시간이 꽤 지났지만 매우 맛있게 먹었다는 건 기억이 나서 남겨본다.

 

 

 

아랫장(야시장)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

 

 

 

늦은 저녁에 갔는데 건봉국밥 간판만 훤히 빛나고 있었다.

 

 

 

가게 안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음.

 

 

 

식사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사람이 좀 있었고, 계속 들어왔다.

 

 

 

건봉국밥 메뉴!

국밥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네~

뭘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친구도 나도 순대랑국밥을 시켰다.

 

 

 

방송에도 여러 번 나왔던 맛집이네~

 

 

 

국밥과 곁들이기 좋은 밑반찬들이 나왔다.

동그란 쟁반 위에 꼭 들어차게 올라간게 알차다.

 

 

 

순천에서의 마지막 식사인데, 이 지역 술을 안 먹어볼 수 없지.

둘 다 일말의 망설임 없이 나우누리 막걸리를 시킴ㅋㅋㅋ

나우누리 막걸리 한 통에 3,000원밖에 안 함!

 

 

 

곧이어 등장한 순대국밥.

다데기가 미리 올려진 채로 나온다.

 

 

 

국밥과, 밑반찬과, 막걸리 한그릇까지~

완벽한 한상이다.

 

 

 

우리는 밥을 따로 말아달라고 하지 않아서 이렇게 따로 나왔다.

말아달라고 하면 아예 국밥에 말아진 채로 나오는 듯함!

 

 

 

순대는 식히기 위해 잠시 건져내고~

 

 

 

먹다가 친구 입맛에는 칼칼한 맛이 좀 더 필요했는지 청양고추를 좀 부탁드렸는데

너무 흔쾌히, 그것도 저 종지 가득 주셔서 깜짝 놀랐다.

근데 더 놀라운 건 친구가 그걸 거의 다 넣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

청양고추를 그리 잘 먹는지 몰랐네...

저거 쬐끔 남은 거 내 국밥에 넣어먹었다ㅋㅋㅋ

난 저 정도도 적당했음.

청양고추 넣어먹으니 더 기가 막힘~

 

 

 

그렇게 후루룩 뚝딱 한 그릇을 다 비워버렸어~

시장이 반찬이라고 그 전에 워낙 많이 걷고 와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양이 결코 적지 않았기에 이렇게 깔끔하게 먹기 어려운데 한 톨 남김없이 끝냄!

거기다 직원분들이 정말로 친절하셔서 더더욱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다.

순천에서의 마지막 식사 완벽하게 끝!

 

쓰면서 다시 보니 또 먹고 싶네😂

순천에 다시 가면 찾아갈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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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인제동 371-1 | 건봉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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