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1 워홀일기 번외 폴란드편 :: 밖에서도 잘 먹고 다녔다, 바르샤바 맛집들 180608~180622 약 2주간의 폴란드 생활기를 짧게 정리해보는 (네덜란드) 워홀일기 번외편. 바르샤바에 2주나 지내면서 어찌 집밥만 먹고 지냈겠는가. 당연히 외식도 많이 했지! 네덜란드에 비하면 외식물가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조금은 부담을 덜어놓고 먹을 수 있었다. 지금부터 맛과 가격과 분위기를 모두 잡는 그 대망의 맛집들을 소개함! 1. Nocny Market (노츠니 야시장) #야시장 #세계음식 #젊은분위기 #혼밥 #혼술 낮에는 집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 늘 오후 느즈막히 외출을 했던 나에게 제격이었던 장소, 노츠니 야시장! 오후 4-5시쯤부터 여는 곳이라 정말 오후 느즈막히 가야만 맛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 부스들과 음료 부스가 있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주문해서 야외에 자리를 .. 2018.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