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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합정 맛집] 숨어있는 수제버거 맛집, 더 페이머스 버거(The Famous Burger) 본문

발길 닿는 곳

[홍대/합정 맛집] 숨어있는 수제버거 맛집, 더 페이머스 버거(The Famous Burger)

Heigraphy 2017. 9. 24. 17:40

170909

이 블로그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만들었던 시험이 드디어 끝나고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홍대로 갔다.

시험이 생각보다 참 어려워서 심난했던 내 기분과 다르게

날이 정말 좋았던 토요일로 기억~

 

 

 

합정 야외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서 언니들 만나서 버거 먹기 전에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를 떨었다.

날이 참 좋은데 기둥 뒤 나의 표정과 통화 내용은 세상 심각ㅋㅋㅋㅋ

올해 시험 문제가 어려웠고 어쩌고 저쩌고 친구한테 한탄하는 중이라ㅋㅋㅋ

 

 

홍대에 'The Famous Burger'라는 곳이 오픈하는데 윤비님과 팔로알토님이 디제잉 한다길래

공연장 내사람들과 오늘은 햄버거 먹으면서 디제잉 보러 고고!

디제잉 타임은 7시부터인가?였는데

파티 같은 건줄 알고 디제잉 하는 동안에는 버거 못 먹는 거 아닌가 싶어서 일찌감치 5시반쯤 버거집을 갔음.

 

 

골목 어디 한구석에 있던데

나도 다시 가라면 못 찾아가고 지도 보면서 찾아가야 하는 곳...

 

 

 

귀여운 스티커를 집어왔다.

 

 

 

오픈날에는 페이머스버거 싱글과 더블만 먹을 수 있어서 하나씩 시켜봄

 

 

 

패티 위에 치즈가 줄줄 흐른다.

번도 딱 봐도 그냥 흐물한 번 아니고 맛있는 빵같이 생김.

 

 

 

아보카도 감자튀김..(이름 정확히 모름)을 시켰다.

감자튀김+베이컨+아보카도의 조합.

맛났음!

 

 

 

이건 감튀+베이컨+치즈소스..였던듯?

솔직히 이건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ㅋㅋㅋㅋ

 

 

 

페이머스버거 싱글패티.

 

 

 

여기선 쉐이크랑 같이 먹어야겠다며 시킨 바닐라 쉐이크와 아보카도 쉐이크.

아보카도 쉐이크가 신의 한 수!

여긴 아보카도 메뉴를 시그니처로 밀어야 되겠다며~

 

 

 

풀샷

 

 

 

더블패티 단면!!!!!!

종이에 싸먹어야 육즙이 안 빠져나가고 맛있게 먹을 수 있댔는데,

우리는 나눠먹느라 종이에 싸지 않고 그냥 잘라서 먹음 ^.ㅜ

 

 

근데.. 잘라서 먹었는데도 이 꽉찬 육즙 보입니까?

덕분에 풍미가 아주 그냥~

 

버거집 후기만 보실 분은 여기까지만 봐도 됨~

 

 

이렇게 먹었는데 시간이 6시 반 정도?

근데 디제잉은 언제 하는 건지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등등이 궁금해졌다.

우리(라고 쓰고 '나'라고 읽는다)의 방문 목적의 반은 디제잉이었기에..ㅎㅎ

 

아무래도 음식점이라 오래 자리 차지하고 있는 건 민폐일 것 같아서 일단 나가고,

가면서 사장님한테 디제잉 언제 하냐고 물어보기로 함.

근데 사장님이 디제잉 딱 7시에 시작인데, 아마 디제잉 할 때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하심.

파티 같은 건 아니고 그냥 BGM을 틀어주는 느낌인가 봄.

괜히 5시 반에 왔네 하면서

그럼 이따 다시 와도 되냐고 물어보고 일단 자리를 떴다ㅋㅋㅋㅋ

 

 

 

합정과 상수 사이를 배회하다가 만난 길냥이.

이날따라 길냥이들 참 많이 만남~

여기 혼자 오도카니 앉아서 뭐하니~

 

이 뒤로 구공웨이브 가서 옷 구경+쇼핑도 하고

합정 골목골목을 구경하고 다니다가

7시가 조금 넘어서 다시 한번 더!

더 페이머스 버거 방문.

하루에 버거집 두 번 방문잼ㅋㅋㅋㅋㅋ

(나를 위해 함께해준 언니들에게 이 게시물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앉을 수 있었고,

예정되었던 대로 팔로알토님 디제잉 중!

그리고 하루에 버거집을 두 번 방문한 우리는...

사장님에게 "버거를 참 좋아하시나봐요~"라는 말을 들었다ㅋㅋㅋㅋ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음^~^

 

 

 

 

 

요즘 디제잉 스케줄이 많으셔서

나도 디제잉만 보고 다니는 듯 허허

디제잉 중이라 말 걸 타이밍을 잡기가 조금 뭐하고 죄송했지만

조심스럽게 인사드렸더니 감사하게도 반갑게 맞아주심🤗

 

 

 

막간을 이용하여 사진도 한 장 찍고

다 했다 다 했어~

거의 미션 수준이었는데 미션 컴플릿 함ㅋㅋㅋㅋㅋ

팔로오빠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땡큐!

 

나가면서 더페이머스버거 사장님에게

다음엔 세 번 올게요~ 하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하루에 두 번이나 가고 버거 매니아^~^

 

즐겁고 맛있었던 시간이었다.

다음에 다른 메뉴 먹어보러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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