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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Heigraphy

국내여행143

겨울 1박 2일 여수 여행 총정리 (할인, 숙소, 맛집, 액티비티) 겨울 바다를 오랜만에 보고 왔다. 블로그를 나누면서 글이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한데 모아볼 겸 정리하는 게시물을 써 본다. 서울에서 기차 할인 받는 꿀팁, 오션뷰 숙소, 게장 맛집, 장어 맛집, 요트 투어, 오동도 구경 등등 1박 2일간 했던 모든 것을 적어보겠다. 0. 여행 특징1월 중순 여행꽉 찬 1박 2일친구와 함께 2인 여행뚜벅이, 버스, 택시 골고루 이용일 2만 보 가까이 걷는 여행 1. 기차 예약 할인 꿀팁 만 13세 이상 33세 이하라면 기차 할인을 받아서 예매할 수 있다. 13-24세는 청소년 드림, 25-33세는 힘내라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운임 할인을 해 준다. 코레일 앱 하단의 혜택・정기권 탭을 들어가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할인을 선택해서 예약하면 된다. 참고로 모든 열차가.. 2026. 2. 12.
국내여행 할인 꿀팁|지역상품권 앱 Chak로 여행 경비 줄이기 최근에 거의 주에 한 번씩 다른 지역 여행을 다녔다. 떠오르는 것만 적어봐도 서천, 군산, 영주, 철원, 여수 등등. 지역도 다 다르다. "어떻게 그렇게 여행을 많이 다녀?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많이 든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들지는 않는다. 국내여행을 다니면서 경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지역상품권 앱 Chak을 사용하는 것이다. 1. 지역상품권 Chak이란? 서울에 서울사랑상품권이 있다면 각 지역에도 지역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이 있다. 그 상품권들은 대부분 chak 앱에서 온라인으로 발행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Chak 앱을 통해서 얼마든지 지역상품권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과 지역상품권을 모두 이용해본 사람으로서 덧붙여 보자면, 서울은 예산.. 2026. 2. 9.
겨울 1박 2일 여수 여행 둘째날 겨울 1박 2일 여수 여행 첫째날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첫째날은 패딩도 벗고 다닐 만큼 날씨가 정말 따뜻하고 좋았는데, 둘째날은 기온도 떨어지고 바닷바람까지 불어서 꽤나 추웠다. 밖을 오래 돌아다니면 체력이 뚝뚝 떨어지는 게 느껴질 정도의 날씨였다. 둘째날여수엑스포역에 짐 맡기기화양식당 장어구이삼대옥 쑥아이스크림, 맛나당 딸기 찹쌀떡골목투어&역사투어&시장구경라또아 카페여수엑스포역(~18:50) 1. 여수엑스포역에 짐 맡기기 우리가 묵었던 유탑마리나 호텔은 물품 보관이 유료인 데다가 1시간 이후부터 1시간 당 1천 원으로 가격이 꽤나 사악하기 때문에 마지막 날 짐은 여수엑스포역 물품보관함에 맡겨 두기로 했다. 유탑마리나 호텔에 비하면 훨씬 저렴해서 잘한 선택이었다. 2. 장어구이와 각종 디저트 전날.. 2026. 2. 7.
겨울 1박 2일 여수 여행 첫째날 중부(소백산, 계룡산), 북부(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는 가 봤으니 이번엔 남부를 가볼까? 해서 결정된 목적지 여수. 원래는 주로 하이킹이나 트레킹을 했는데 이번에는 좀 힐링을 해보자며 목적지를 조금 바꿔봤다. 덕분에 여수 여행이 하루의 끝에 우리가 쩔어있지 않은(?) 흔치 않은 여행이 되었다. 계획한 것도 있고 계획하지 않은 것도 있고 계획했지만 그대로 안 된 것도 있다. 1박 2일은 생각보다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게 첫날 아침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까지 이어지는 꽉 찬 일정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참고로 우리는 뚜벅이 여행자였고 택시, 버스, 걷기를 모두 골고루 활용하며 다녔다. 첫째날여수엑스포역 (11:23~)석천식당 게장백반이순신 광장오동도유탑마리나 호텔 체크인낭만요트.. 2026. 2. 5.
[전남 여수] 낭만바다요트 선셋 투어 후기 여수 가서 뭐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가자. 도착해서 유탑마리나 호텔 체크인을 하려니 요트 1+1 쿠폰이 포함되어 있단다. "여수에서 요트를 탈 수 있어? 그럼 타 볼까? 시간대는 노을 볼 때가 좋으려나?" 그렇게 즉흥적으로 결정된 낭만바다요트 선셋 투어. 아무리 봐도 둘 다 파워 P가 맞는데 친구는 자꾸 본인이 J란다. 1. 낭만요트투어 상품 낭만요트투어 선착장은 우리가 묵었던 유탑마리나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1월 중순의 선셋 투어는 5시에 시작이고, 10분 전까지 오라고 해서 4시 50분까지 갔다. 숙소에서 잠깐 쉬다가 4시 45분쯤 털레털레 나와서 갈 수 있음ㅋㅋㅋㅋ 낭만요트투어는 선셋 투어뿐만 아니라 주간 투어, 야경(불꽃) 투어, 프라이빗 투어 등 다양한 투어 상품을 제공.. 2026. 2. 2.
[전남 여수] 오동도에서 동백꽃 보기 (1월은 조금 이르다) 1월 중순쯤 다녀온 여수 여행. 1-2월에는 여수에서 다리 하나 건너면 있는 오동도에 동백꽃이 핀다고 해서 보러 가기로 했다. 한때 섬 여행 좋아했는데 육로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라니, 좋아. 오동도가 얼마나 가까운가 하면, 숙소에서 섬이 훤히 다 보일 정도였다. 우리의 숙소는 유탑마리나 호텔. 덕분에 숙소에 돌아와서도 오동도 다녀온 여운을 만끽할 수 있었지. 1. 동백열차 타고 오동도 들어가기 오동도에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동백열차를 타는 것이고 하나는 걸어서 가는 것이다. 티켓은 예약은 안 되고 현장에서 현시간 열차만 발권할 수 있다. 정원이 몇 명인지는 모르겠는데(100명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나름 인원 수 체크하면서 발권을 해주시는 것 같다. 동백열차 탑승권 가.. 2026. 2. 2.
배드민턴 치러 간 당일치기 서천 여행 2025년 12월이 시작하던 날, 서천에 다녀왔다. 서천 한달살이 하는 동안, 특히 행복했던 마지막주 동안 배드민턴을 참으로 신나게 쳤는데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1일 2배드민턴까지 치면서 "다음에 배드민턴 치러 올게요" 같은 말을 했다. 그리고 그날이 왔다. 1. 새벽같이 출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해서 점심시간 전에 도착할 수 있게 출발했다. 그러려면 용산에서 7시 24분 차는 타야 하고, 집에서는 해 뜨기 전에 출발해야 한다. 기차 안에서 날이 슬슬 밝는 것을 봤다. 서천 당일치기 쉽지 않다. 부끄럽지만 3n년을 서천이 어디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근 두어 달 동안 부쩍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졌다. 이제 서천에 오면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도 있다. 2025년에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라고 .. 2026. 1. 25.
남한산성 둘레길 (1코스+4코스+5코스) 트레킹 요즘 하이킹을 다닌다는 소문이 나면서(?) 걷기 약속이 종종 생긴다. 귀한 연차 내고 연락해 준 E언니가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 있냐며 물어봐주길래 저장만 해놓고 엄두가 안 나서 못 갔던 남한산성을 슬쩍 이야기해 봤다. 흔쾌히 ok 해주어서 E언니와 평일에 함께 남한산성 둘레길 트레킹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본다. 1. 남한산성 주차 남한산성에는 주차장이 몇 개 있는데 우리는 로터리 주차장으로 갔다. 요금은 30분 이내 주차는 무료, 평일은 3,000원, 주말은 5,000원이다. 시간 당 요금은 없고 그냥 일괄 적용인 것 같다. 평일 낮에는 주차장 널널했음. 그리고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주차비를 할인해주거나 면제해주기도 하니 잘 찾아가면 좋다. 로터리 지나서 골목길 같은 곳을 살짝 지나가면 본.. 2026. 1. 24.
가을 북악하늘길 트레킹 (삼청공원, 팔각정, 라면 등) 11월에 다녀온 북악하늘길 트레킹을 간단하게 써보려 한다. 서울로 돌아와서 슬슬 하이킹에 취미를 붙이기 시작한 때. 아직 날씨도 많이 춥지 않아서 등산 다니기 딱 좋았던 때였다. 정확히는 등산이라기보다 북악하늘길을 걸었다. 위 하이킹맵에 딱 일치하는 코스는 없는 것 같고, [삼청공원-숙정문-곡장-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하늘전망대-호경암-성북동] 이와 같은 루트로 걸었다. 1. 서울등산관광센터 이날의 하이킹은 서울등산관광센터 북악산점에서 시작했다. 우리 일행은 한국인 반, 외국인 반 정도 있었는데 서울등산관광센터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산 기념품을 주시기도 했다. 다만 보다시피 날씨가 너무 맑아서 들고 다니던 친구는 약간 짐처럼 여기는 듯했음😅 이렇게 들고 다니다가 잃어버릴 것 같다고 한다. ..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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