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라이트룸1 사진쟁이의 2020 맥북에어 m1 한 달 사용기 (+파우치) 맥북에어 구매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용한 지 한 달 차가 되었다. 그동안 나름 사진작업도 많이 하고, 가벼운 영상작업도 하면서 구매했던 목적에 따라 맥북에어를 사용했다. 결론적으로 맥북에어가 만능은 아니었고, 사진/그래픽/영상 작업을 전문적으로+쾌적하게 하려면 역시 맥북프로로 가야하는 듯싶다. 실제 사용하면서 겪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그 이유를 적어보겠다. 본격적으로 후기를 적어보기에 앞서, 물론 맥북에어가 그래도 가벼운 편이라 휴대성이 좋아서 카페에 자주 들고 나간다. 그 점은 참 만족스럽게 사용 중. 참고로 내가 구매한 맥북에어의 스펙은 M1, 2020, 13인치, 메모리 16GB, 용량 256GB이다. 신품에 가까운 중고를 구입했고, 자세한 구입&개봉기, 중고거래 시 필수 확인사항 등은 링크를.. 2023.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