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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Heigraphy

เกาะสีชัง2

[태국 촌부리] 시라차, 꼬시창, 방센 당일치기 여행 2 (Siracha, Ko Sichang, Bangsaen) 제목대로 시라차, 꼬시창, 방센을 하루 만에 다 돌아보는 당일치기 여행. 여자 혼자 잘 돌아다녔다.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태국 촌부리] 시라차, 꼬시창, 방센 당일치기 여행 1 (Siracha, Ko Sichang, Bangsaen) [태국 촌부리] 시라차, 꼬시창, 방센 당일치기 여행 1 (Siracha, Ko Sichang, Bangsaen)이 여행기 너무 올리고 싶어서 벼르고 별렀다. 태국에서 처음으로 혼자 계획하고 떠난 여행이라서. 그리고 꽤나 성공적이었어서. 제목처럼 시라차(ศรีราชา / Siracha), 꼬시창(เกาะสtdfy.tistory.com  1. 꼬시창 항구  오전 10시 45분쯤 꼬시창에 입도 완료. 배에서 내린 사람들뿐만 아니라, 섬 현지인들도 항구에 많이 있는 듯했다. .. 2024. 7. 11.
[태국 꼬시창] 섬 동네 맛집, 반쿤투앗 (บ้านคุณทวด) 한국에서 잠깐 섬 여행에 꽂힌 적이 있었는데, 태국은 한국보다도 섬 여행에 최적화된 나라이다. 섬이 워낙 많고, 관광 산업도 발달되어 있어서 외지인이 가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 중 처음으로 방문해 본 섬, 꼬시창(เกาะสีชัง, Koh Sichang). 반쿤투앗(บ้านคุณทวด)은 '할머니 댁'이라는 뜻의 식당으로, 부두에서 가까워서 꼬시창에 입도하자마자 갈 수 있는 식당이다. 1. 반쿤투앗 외관과 내부 부두에서 한 3분 걸어가면 반쿤투앗에 도착할 수 있다. 2층짜리 목조건물이고, 전면을 다 열어놔서 개방감이 있다. 아침과 점심 중간즈음 도착했는데 손님이 끊임없이 오고갔다. 회전율이 엄청 좋은 식당인 듯. 손님은 대부분 현지인들이었다. '할머니 댁'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뭔가 그시절의 사진..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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