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찰밥1 시암 쿠커리 하우스 타이 쿠킹 클래스 (Siamese Cookery House Thai Cooking Class)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아는 게 한식밖에 없어서 한식 위주로 하는 편. 그래도 태국에서 생활하는 사람인데, 마트 갈 때마다 다양한 식재료를 보면서 태국 음식도 직접 요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참여한 쿠킹 클래스. 예전부터 태국의 쿠킹 클래스는 유명했고 그래서 이미 알려진 곳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조금 익숙한 후웨이꽝 지역에서 하는 쿠킹 클래스가 마침 가격도 좀 저렴한 편이고 직접 요리하는 비중도 크다고 해서 선택했다. 클룩(Klook)에서 예약했고, 전날 밤 11시 50분 막 이렇게 임박하게 예약했는데 다행히 다음날 아침에 바우처 잘 왔다. 가격은 1,100바트. 0. MRT 후웨이쾅(ห้วยขวาง, Huai Khwang) 역에서 만남 오랜만에 지옥철 비슷한 걸 경험했다.. 그동안.. 2023.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