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For Me1 [신촌 맛집] 고깃집에서 든든한 백반 먹기, 돈포미(Don for Me) 지난 몇 주 동안 주말마다 신촌으로 컴퓨터를 배우러 다녔다. 하루에 6시간 반씩 하는 수업이라 중간에 점심시간이 있었다. 약 30-40분 정도로 짧긴 하지만, 매번 편의점 같은 데서 대충 먹을 수는 없어서 주변에 뭐가 없을까 둘러보던 중 발견한 곳. 한번 먹어본 뒤로 매주 먹으러 갔던 그곳! 돈포미(Don for Me)다. 컴퓨터 학원이랑도 무지 가까웠음!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보다시피 원래는 고깃집임. 근데 밖에 걸려있는 백반 메뉴를 보고, 한번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들어갔다. 메뉴. 고기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식사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거의 4주? 5주? 동안 갔으니, 최소 5개 이상은 먹어본 듯. 그 중 대표적으로 4개 메뉴를 소개하겠습니다~ 1. 계란말이(\6,000) 기본 찬만 1.. 2017.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