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by Heigraphy

บางกะเจ้า3

[태국 방콕] 방카차오 당일치기 자전거 여행 (2) 방카차오(บางกะเจ้า / Bang Kachao)는 방콕에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섬이다. 초록이 우거지고 방콕과는 분위기나 느낌이 사뭇 다른 곳. 이 게시물은 [태국 방콕] 방카차오 당일치기 자전거 여행 (1)에서 이어진다. [태국 방콕] 방카차오 당일치기 자전거 여행 (1)방카차오(บางกะเจ้า, Bang Kachao)는 방콕에서 갈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초록이 우거져서 방콕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방카차오는tdfy.tistory.com  8. 좁은 운하길 이동  이때까지 먹은 거라곤 이싼 소세지 두 개랑 카페라떼 한 잔뿐이라서 배가 고파 슬슬 밥을 먹으러 이동했다. 구글맵으로 '식당'을 찍어서 근처에 있는 곳 중 별점이 괜찮은 곳으.. 2024. 5. 17.
[태국 방콕] 방카차오 당일치기 자전거 여행 (1) 방카차오(บางกะเจ้า, Bang Kachao)는 방콕에서 갈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초록이 우거져서 방콕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방카차오는 섬이 크지 않고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여행객이 많다. 주말이면 수상시장도 열려서 더욱 가볼 만하다. 한나절 동안 방카차오에서 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방콕 선착장에서 방카차오까지 페리 타고 이동자전거 대여 후 섬 둘러보기홈메이드 카페에서 커피 마시기 힌두 사원 구경짜오프라야 강변 공원 방문땀빠쩨너이에서 점심 겸 저녁 식사 사리나콘 식물 공원 방문페리 타고 다시 방콕으로 이동  1. 끌렁터이녹 선착장(ท่าเรือวัดคลองเตยนอก/Wat Khlong Toei Nok Pier) 가.. 2024. 5. 8.
[태국 방콕] 방카차오 홈메이드 카페 (บ้านหัวมุม Homemade Cafe) 방콕 중심지에서 조금 벗어나 남동쪽으로 내려가면 섬 같은 지역을 하나 볼 수 있다. 방카차오(บางกะเจ้า, Bang Kachao)라는 지역이다. 그곳에서 자전거로 돌아다니다가 방문한 카페 후기를 써본다. 1. 자전거 타고 방문한 카페 자전거를 타고 갔더니 그 앞에 세우면 된다고 한다. 묶어두려고 했더니 안 묶어도 된단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 모양이다. 땡볕 아래를 달리다가 들어왔더니, 에어컨이 없어도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보다시피, 뻥 뚫린 구조라서 에어컨은 없다. 그래도 하나뿐인 손님이어서인지 선풍기 한 대를 온전히 나를 향해 틀어주어서 괜찮았다.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조금 힘들 수도. 입구 바로 옆에 카운터가 있고, 여기서 주문과 결제를 하면 된다.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신 편. .. 2024. 3.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