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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Heigraphy

기록 Records1027

4박5일 오사카·교토 여행 :: 28 USJ에서 간사이 공항, 그리고 한국으로! 길었던 여행기의 마지막 편! 마지막으로 앞에 보이는 지구본 앞에서 사진 하나 찍고 이제 정말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를 떠나기로 했다. 이거 뱅글뱅글 돌아가는데 안 가본 사람 중에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 그래서 딱 'UNIVERSAL' 글자가 정면에 왔을 때 사진 찍는거 사실 쉽지 않다. 다른 사람도 안 걸리고, 글자도 정면으로 나오게 찍으려면 얼마간 기다려야 할 지도! (우리도 그렇게 찍었다) 이렇게 USJ를 뒤로 하고, 맡겨두었던 짐을 찾고 공항버스를 타러 갔다. (USJ에서 간사이공항으로 바로 가는 리무진이 있으며, 인당 1,550엔을 받는다.) 처음엔 길을 좀 헤매서 캐리어 끌고, 가방 들고, 뛰고 숨차하면서 걱정도 되었지만, JR USJ역에서 이렇게 .. 2016. 12. 11.
4박5일 오사카·교토 여행 :: 27 여행의 마지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하) 오후 3시가 되어서 퍼레이드를 보기로 했다. 퍼레이드 규모부터 남달랐음! 퍼레이드를 좀 더 잘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를 찾으려고 처음엔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직접 이용객들 가까이까지 와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분들 덕분에 재미는 배! 여기까지만 해도 퍼레이드 규모가 얼마나 크고, 다양한 행렬들이 지나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USJ 입장료가 워낙 비싸니 어트랙션으로 본전을 뽑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차피 어트랙션에만 매달려도 모든 어트랙션을 탈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꼭 타고 싶은 어트랙션 3-5개(사실 이것도 적게 탄 건 아닌 편) 정도만 타고 그 외의 시간에는 퍼레이드나, 이 넓은 부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기는 것도 USJ를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을.. 2016. 12. 10.
[공연후기] 어정 외 첫 작은 공연, 성공적. 어클락(O'clock 6 minute) 이거 사실 후기를 올릴까 말까 고민을 좀 많이 했다. 왜냐하면... 이날 덕질 인생 최고 허당짓을 했기 때문. 기껏 무거운 카메라랑 렌즈 바리바리 다 들고 아침부터 움직였는데 정작 메모리칩을 안 가져와서 카메라로 사진을 1도 찍지 못함. 그런데 공연장은 무드(Mhood)고 어둡고 스팟조명은 감당이 안 되고 핸드폰 카메라는 구리고 집에 와서 보니 실제로도 쓸 수가 없고... 그래서 그냥 재밌게 본 걸로 만족하고 후기를 패스하려고도 생각했지만... 그러자니 나도 좀 허전하고 이런 작은 공연들은 더 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사진이 좀 구리면 어때.. 써보기로 마음 먹음. 암튼 공연장은 켄사장님의 무드(Mhood) 출처: 인스타그램 @stunn1995 (이 공연 기획자분 아이디인 듯!) .. 2016. 12. 10.
4박5일 오사카·교토 여행 :: 26 여행의 마지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상) 드디어!!! 4박 5일 여행기 중에 5일째를 쓰게 되었다!!!!!!!! 5월에 다녀온 이 여행의 여행기가 아직도 완결이 안 나서 며칠 전에 친구한테 우리 한 50박 다녀온 거 아니냐며 연락이 왔다ㅋㅋㅋㅋ(할말없음) 이제 후다닥 써서 올해 안에 완결 내기로! 전날 편의점에서 사온 우유로 아침식사를 겸했다. 그냥 상상 가능한 흰우유 맛. 마지막 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Japan)를 가기로 되어있었기에 이날도 새벽같이 일어나 부랴부랴 길을 나섰다. 오사카 시내에서 한신선을 타고 니시쿠조역까지 가서 다시 JR로 갈아타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역으로 가면 도착! 아마 니시쿠조역까지 가면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향으로 갈 테니 그 무리를 따라가도 좋다. 우리는 이날 저녁에 이곳에서 공항버스.. 2016. 12. 9.
블라디보스톡 여행 :: 09 로딩커피, 개선문, 러시아정교회, 잠수함박물관, 영원의 불꽃 이번 포스팅 제목에 키워드가 참 많지만, 로딩커피를 제외하고는 전부 한 곳에 모여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키워드 수에 비해 별로 길지 않고, 블라디보스톡을 다녀온 그 누가 포스팅을 하더라도 이렇게 묶어서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전날 꽤나 달렸던 우리는 해장이나 할 겸 해적커피 a.k.a. 로딩커피에 가서 커피 한 잔을 하고 여행을 시작해보기로 함. 블라디보스톡에 많은 로딩커피들이 있는데, 우리가 갔던 곳은 큰 길에 있으면서도 가게 자체는 꽤나 작은 그런 곳이었다. 로딩커피 메뉴! 러시아어 밑에 조그맣게 영어로도 적혀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림도 있으니 대충 비주얼도 예상 가고! 나는 프렌치 초코 어쩌고를 시켰었는데, 찐한 핫초코가 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다. 속도 풀고. 안락한 소파 자리에 앉아서 친구.. 2016. 12. 5.
[공연후기] 새로운 역사의 현장,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단독공연 분신6 (焚身 6) 2016.11.27. 일요일 공연은 언제나 힘든데 심지어 분신이야!!!!!!!! 일 년에 한 두 번? 많으면 세 번? 정도 가는 듯한 악스홀(이 아직 더 편하다) 한 4시쯤 공연장 도착! 촉박하게 도착한 편이라 벌써 사람들이 굉장히 바글바글했다. 대형 현수막 멋지고~ 간식(호빵)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비니만 받았다. 불타는 백상아리랑 "One for the show two for the money" 문구가 적혀있는 예쁜 비니! 네오정언니랑 세영언니 만나서 노닥노닥거리다가 (네오정언니가 비니 씌워주고 사진도 찍어줌ㅎㅎㅎㅎ) 입장번호랑 구역이 달라서 난 곧 멜론티켓 줄에 파묻힘. 분신새끼 될 준비 완료! (여기서 광주에서 오신 지인 만나서 반가움에 함께 분신새끼가 되기로 함) 오프닝 무대는 최근 하이.. 2016. 12. 4.
[공연후기] 오-랜만에 어정! 어글리정션 팀-업 크림빌라 (The Ugly Junction Team-Up, Cream Villa) 2016.11.20. 오랜만에 어글리정션에서 공연이 있어서 다녀왔다. 바로 The Ugly Junction Team-Up으로 서게 된 크림빌라(Cream Villa)의 공연! 다음 지도 관계자 여러분 제발 다음 지도 업데이트 좀... 작은 공연장 한 번 갔다오면 맨날 주소 직접 찍어서 쳐야돼.... 어글리정션 이쯤하면 올려줄만도 하지 않냐구욧 사실 크림빌라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도 노래를 잘 아는 건 아닌데 어정에서 하는 공연이니까 하는 마음 반, 사진 프레스인 듯 프레스 아닌 프레스 같은 제의를 받아서 어글리정션과 크림빌라를 동시에 홍보하고자 하는 마음 반으로 다녀왔다. 새 뮤지션(거기다 잘 하기까지 하는)을 아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 이날 객석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다. 그리고 촬영팀도 엄청.. 2016. 11. 30.
[경연/공연후기] SRS 2016 챔피언전-일 년에 단 한 번뿐인 프리스타일 랩배틀 축제의 마무리! (티스토리 멍텅구리.. 마지막 축하무대 부분만 남겨두고 분명 임시저장 눌렀는데 왜 글이 다 날아갔니.. 티스토리 멍텅구리..ㅠㅠㅠㅠ 다시 씁니다ㅠㅠㅠㅠㅠ 예정보다 늦게 올리고, 처음 썼을 때만큼의 글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속상ㅠㅠㅠㅠ) 2016.11.12. 올해도 찾아온 Street Rap Shit! SRS 2016 챔피언전. 감사하게도 프레스로 함께 하고 왔다! 매우 리스펙하는 움직임이자, 일 년을 기다려 온 축제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포스팅 시작합니다! 약 한 달 여 동안 전국순회 예선전 및 챔피언쉽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프리스타일 랩배틀 전국구 챔피언을 가릴 시간! 이번 챔피언전은 무브홀에서 열렸다. 작년보다도 조금 더 .. 2016. 11. 27.
[파티후기] "Victories!" Release Party with 3355 (팔로알토 빅토리즈 릴리즈 파티) 161112 최근에 [Victories]라는 앨범을 발매한 팔로알토님! 발매 기념 파티가 이태원 클럽 SKRT에서 있었다. 저번엔 페이데이 가겠다고 난생 처음 불토에 압구정을 가봤는데 이번에는 난생 처음 불금에 이태원의 클럽을..ㅋㅋㅋㅋ 이날 낮에 홍대에서 촬영하고, 내사람들이랑 치맥하고, 다들 무드로 애프터파티 간다는데 나는 무드 잠깐 갔다가 혼자 겨우 택시 잡아타고 여기 옴..^.ㅜ 8558랑 가겠다고 약속한 게 있어서ㅋㅋㅋ 그리고 [Victories] 앨범도 살 겸!!! 친구 부탁 받은 것도 있고... 파티 하나 가는 길에 뭐 이렇게 어깨에 짊어진 게 많은지ㅋㅋㅋㅋ 이태원 역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어서 찾기 쉬웠던 SKRT! [Victories]의 모델이 된 몽코넛이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었던 파티.. 2016.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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